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 타이쿤 (문단 편집) ==== 주 타이쿤과 같은 주제를 다룬 동물원 게임 ==== * 월드 오브 주(World Of Zoo) 2010년 출시되었다. 블루 팽 게임즈의 작품으로, 사육사가 되어 동물을 돌보는 게임이다. 어찌 보면 주 타이쿤 2의 사육사 모드만 떼어 만든 게임. 의외로 사육 가능한 동물 종은 95종이나 된다.[* 다만 6개의 카테고리에 속했기 때문에 의외로 다양한 종류는 보기 어려운 편. 오히려 2013년 Xbox판 주 타이쿤의 분류와 비슷하게, 종이 아니라 아종에 가깝다.] 부드러운 렌더링 그래픽과 괴랄한 옵션까지 가능한 커스터마이징이 특징. * 주뭄바(ZooMumba) 2010년 빅포인트[* 주요 게임으로는 [[두덕리 온라인]]을 그렸다는 이유로 한국에서 이말년으로 광고를 제작했던 [[파머라마]], 드래곤 라이즈가 있다. 중형 게임 제작사.]가 제작한 동물원 게임. [[우파루마운틴]]과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[[소셜 게임]]이다. 2015년 현재까지 서비스되는 중. 공식 사이트와 페이스북으로 플레이 가능하다. * 주 킹덤(Zoo Kingdom) '''블루 팽 게임즈의 사실상 마지막 작품.[* 2011년 오레건 트레일: 서부 개척자라는 스마트폰 소셜 게임을 개발하긴 했지만, 이 게임은 [[게임로프트]]가 서비스한다.]''' 2010년 개발되었으며, 사실상 주뭄바와 같은 방식의 소셜 게임. 페이스북에서 서비스되었다. 그나마 회사의 명성이 먹혀서였는지 몇 년 간 운영되다가 2012년 즈음에 서비스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.[* 2013년에 '''이 게임이 오픈되기를 원하나요?'''라고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남긴 걸 보면...] 이후 2014년 재오픈했다가 다시 서비스 종료. 2015년 4월 2일에 페이스북 메시지에 제작진의 사진이 올라온 것이 마지막 기록이다. 주 타이쿤 시리즈를 개발한 블루 팽 게임즈는 이 게임 개발을 마지막으로, 2011년 문을 닫았다. 이후 이 회사의 제작진들이 비치 쿨러 게임즈(Beach Cooler Games)라는 회사를 차렸지만 이 회사마저 얼마 가지 못한 듯. * 주 월드(Zoo World) 락유 게임즈에서 개발한 소셜 게임. 위의 주뭄바와 주 킹덤과는 다르게 그나마 동물원의 모습을 갖추었지만, 동물도 고정된 오브젝트로 취급되는지 '''동물만 우리에 넣어놓고 클릭만 하는 막장 플레이도 가능하다'''. 2015년 현재도 서비스되는 중이며, 2편까지 발매되었다.[* 단, 국내 심의를 받지 못한 관계로 2편은 현재 페이스북에서 플레이 불가능.] * [[https://www.gameloft.com/ko/game/wonder-zoo|원더주]](Wonder Zoo) [[게임로프트]]에서 제작한 스마트폰 게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